국내 최초 영어체험공원 ‘앨리스파크’ 14일 개장
[소개] 누구나 저렴하게 양질의 영어체험 가능
 
남양주뉴스
자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영어체험이 가능한 대중 개방형 영어체험공원 ‘앨리스파크(alicepark)’가 국내 최초로 오는 14일 서울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공원 내에 문을 연다.

앨리스파크는 이미 문을 연 ‘영어마을’과는 차별화된 ‘영어공원’으로 기존 영어마을이 며칠동안 합숙을 하는 단기성 영어캠프로 학생들만 입소할 수 있는 반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산책과 놀이를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말 그대로 개방형 영어 ‘체험’ 공원이다.

앨리스파크는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교실이 아니라 열린 공간인 공원을 택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열린 공간에서 학습보다는 체험을, 더 나아가 체험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공원에서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영어를 체험하며 공감대를 이루게 되고 그것이 가정에까지 연결되어 영어를 체화하게 되는 것이다.

앨리스파크의 또 다른 목표는 영어를 언어가 아닌 문화로써 체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영미권 문화에 대한 단순 재현이 아닌 직접 참여해 체험 가능한 문화적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외공원의 이점을 한층 살려 영어권 문화와 전통이 담긴 축제, 기획전시 등도 마련할 계획이며, 방학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영어체험캠프도 실시할 예정이다.

앨리스파크는 명작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실내를 다채롭게 꾸몄다. 등장인물들을 주제로 한 5개 체험공간과 3개의 야외교실을 만들었다.

공간 및 프로그램 구성

<앨리스파크 조감도>


1. 실내 클래스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교실에서 공간과 연계된 영어체험학습을 중심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tic-tac clock 시계방 시계는 우리와 가장 친숙한 기계이면서 다양한 과학원리를 담고 있다.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한 과학실험을 통해 영어를 익힌다.
meow-meow cat 고양이방 동화 속에 등장하는 체셔 고양이는 수수께끼의 근원으로 알려질 정도로 호기심이 많다.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즐겁고 다채로운 영미권 나라의 놀이문화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leeping house 잠자는방 방도 누워 잠을 잔다는 창의적인 발상만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아트워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biggie big hat 모자방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 마술사의 모자를 연상시키는 모자방에서는 즐거운 영어공연이 펼쳐진다. 영어 인형극을 중심으로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green hair cave 동굴방 동화 속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는 것처럼 동굴방에서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영미권 국가의 전통이나 문화적 행사를 체험한다.

2. 야외 클래스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일대일 학습, 첨단 센서를 기반으로 한 반복과 활용을 통해 교실을 벗어나 다채로운 체험을 한다. 대화형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운다.
디지털 교구 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디지털 교구는 능동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각각의 디지털 교구의 테마에 맞추어 원어민 선생님과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blah-blah flower 수다쟁이꽃] 다가가면 인사하는 꽃들을 통해서 자기소개와 인사법을 배우게 된다.
[flying log 날으는 통나무] 통나무 열차를 타고 세계 각 도시를 여행하고, 여행시 필요한 생활회화와 탈 것에 대한 단어와 문장을 배운다.
[magic window 마법의 창] 창문을 통해 누군가 몰래 수집해 놓은 보물을 훔쳐보며 주제가 있는 사물의 명칭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배운다.
[puzzle apple 사과 퍼즐] 퍼즐과 함께 우주를 구성하는 행성들의 영어이름을 배운다.
[mushroom family 버섯 가족] 버섯 위에 점잖게 앉아 있는 애벌레를 통해 영어로 된 격언을 익힐 수 있다.
[funny frog 재미있는 개구리] 다양한 동물 소리를 내는 개구리를 통해 동물의 영어 명칭과 특징을 배운다.
[trump boys 카드병정의 정원] 음악에 맞추어 카드병정들이 춤을 가르쳐 준다. 지시어와 방향, 동작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배운다.
[march forest 3월의 숲] 보물상자에 숨겨진 물건을 만지면 영어 문장이 튀어나오는 \'감성상자\', 움직임과 악기에 대한 영어 표현을 배우는 \'빛의 오케스트라\', 영어 동화 속 표현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북\'이 있다.
원어민 액터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는 원어민 액터를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네이티브 스피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일대일 학습이 가능하다.
[tourist 관광객]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원어민 액터가 영어로 길을 묻는다. 실제로 길 위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photographer 사진가] 여행지에서 외국인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 때 응대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reporter 리포터] 방송국 리포터가 인터뷰를 요청한다. 자기 소개와 함께 다양한 질문에 영어로 대답을 해야 한다.
[magician 마술사] 마술사가 신기한 공연을 보여주며 함께 즐기도록 유도한다. 영미권 공원이나 길거리 공연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police officer 경찰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경고를 하며 신상명세와 관련된 영어 활용을 유도한다.
[quiz man 퀴즈맨] 흥미로운 영어 퀴즈를 내고 맞추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
액티비티 존 구두방과 버섯가족 주변, 카드병정의 정원 등의 공간을 중심으로 그룹 액티비티가 펼쳐진다. 몸을 움직이며 협동심과 영어활용 능력을 기른다.
[p.e. 체육]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스포츠를 즐기며 신체 움직임과 지시어와 관련된 영어 표현을 익힌다.
[game 게임] 팀단위 영어학습프로그램으로 대화형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앨리스파크는 정기 휴무인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연휴를 빼고 매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문을 연다. 입장료는 평일과 주말, 개인과 단체 등으로 구분해 5000∼1만원선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녀에는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02-2058-0505) 또는 홈페이지(www.alicepark.co.kr)를 통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05/11/11 [00: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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