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군립공원 ‘공원계획’ 고시
공원구역 면적 화도·오남·호평 일원 12.714㎢... 집단시설지구 0.082㎢
 
김희우
지난 1983년 자연생태계·풍경지 보호를 위해 지정된 천마산군립공원 관리를 위한 공원계획이 고시됐다.

남양주시가 지난달 말 고시한 천마산군립공원 공원계획에 따르면 공원구역은 총 면적이 화도, 오남, 호평 등 3개 읍·동에 걸쳐 12.714㎢에 이른다.

이 가운데 자연보존상태가 원시성을 가지고 있거나 자연풍경이 특히 수려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4.906㎢와 공원 입장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공원 보호·관리를 위해 공원시설이 집단화됐거나 집단화돼야 할 0.082㎢가 각각 자연보존지구, 집단시설지구로 결정됐다. 나머지 7.726㎢는 자연보존지구와 집단시설지구를 제외한 자연환경지구로 남게 됐다.

시는 인근 사유 토지주들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원구역경계의 경우 추후 경기도 측과 협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7/09/07 [00:0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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