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강추위에도 올 3월 개교 끄떡없다”
경기교육청, 지역별 개교 책임관제로 58개 신설교 특별 점검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올 상반기 예정 학교들의 개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두 차례의 개교 점검에 이어 지역별로 ‘개교 책임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공사 ▲학사운영 ▲기관운영 등 3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문제가 예상되는 경우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3월 정상 개교에 만전을 기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폭설과 강추위 등으로 인해 공사가 늦어져 혹시나 개교가 지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하지만 개교 책임관제 등 철저한 지도와 점검을 통해 3월 새 학교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 개교 대상 학교는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10곳, 고등학교 12곳, 특수학교 2곳 등 총 58개교다.

여기에는 남양주의 경우 진접 도담에 이은 두 번째 단설유치원인 호평(병설형)을 비롯해 화도초병설, 진접초병설 등 유치원 3곳이 포함돼 있다. 또 화도초(송라2초)와 마석고, 가운고 등 3개 초·고교도 개교 점검 대상이다. 화접초(별내5초)는 오는 9월 개교가 예정돼 있다.
기사입력: 2011/02/21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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