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 지역에 6월말부터 ‘마을버스’ 운행
시, 삼성여객의 마을버스 등록 신청 수리… 4개 노선에 5대 투입
 
김희우
평내·호평 지역에서 이르면 6월말부터 ‘마을버스’가 신설·운행된다.

외부 업체로 알려진 삼성여객(대표 조인희)이 지난달 17일 마을버스 등록을 신청한 이후 남양주시가 검토 끝에 최근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업체에서는 화도읍 창현리에 사무소와 차고지를 두고 모두 평내호평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4개 운행노선에 5대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노선별 운행거리는 3.8~5.1km로 하루 39회를 운행하고 거리가 가장 길고 2대를 투입하는 1개 노선의 경우 이보다 3회를 증회하기로 했다.

또 오전 5시30분과 오후 11시30분 사이에 최대 배차간격 25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12일 “업체 측이 운행에 필요한 버스를 마련하고 기사를 채용하고 나면 6월말부터는 평내·호평 지역에서 마을버스 운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각각의 운행 노선도 및 경유지.
 
▲호평주민센터-효성백년가약-중흥s클래스-한화꿈에그린-판곡중학교-현대아이파크-호평체육문화센터
▲호평체육문화센터-현대아이파크-판곡중학교-한화꿈에그린-중흥s클래스-효성백년가약-호평주민센터
▲효성타운아파트-중흥s클래스-대주파크빌-평내고-장내중-금호어울림-대주1차파크빌
▲효성타운아파트-중흥s클래스-평내도서관

기사입력: 2011/04/12 [10: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