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내년엔 얼마나 뛸까?
내년도 의정비 조정 방침 따른 남양주 의정비심의위 구성 마무리
 
김희우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정애)가 내년도 의정비 조정 방침을 정했다.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지방의회에서 사회적 분위기와 여론 등을 의식해 의정비를 동결하는 추세여서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앞서 의회는 지난달 9일 2012년도 의정비 조정을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 의사를 남양주시 관계부서에 전달했다.

따라서 시 측은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에 착수해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 등 10명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지난달 말 공개한 위원 명단에 따르면 2011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조치웅 삼육대 조경학과 교수, 이진호 변호사, 유창재 경기일보 부국장, 윤수하 통·리장협의회 부회장, 강영옥 와부읍 이장협의회 부회장, 이영자 전·의경 어머니회장, 이종화 지방행정동우회 부회장, 서상철 남양주시걷기연맹 부회장, 조성대 전 시의원, 공무원 출신의 양정규 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각계와 시의회의장의 추천을 거쳤다. 조성대, 양정규 씨의 경우가 의장의 추천 몫이다. 오는 4일 시장에 의해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의원들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3년에 걸쳐 매년 1인당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과 월정수당 2천714만원 등 총 4천34만원의 의정비를 지급받아오고 있다.
 
하지만 당초 3천680만원(의정활동비 1천320만원+월정수당 2천360만원)이었던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지급 기준액이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5.1%) 반영으로 내년부터는 3천850만원(1천320만원+2천530만원)으로 170만원 상향되면서 인상 가능성이 점쳐졌다.
 
의정비 조정은 이러한 기준액 중 월정수당의 ±20%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앞으로 최대 상한 20%를 적용할 경우 내년 의정비는 4천356만원으로 지금보다 322만원이 더 지급된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앞으로 여론조사나 공청회 등의 방법으로 주민여론을 수렴한 뒤 내년 의정비 지급 수준을 결정한 후 시장 및 의장에게 통보하게 된다.

기사입력: 2011/10/02 [13: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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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반대 11/09/15 [20:36]
결국은 - 마이웨이
남양주 주민이 망하든 흥하든 말든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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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11/09/28 [16:43]
이런기사 어디 없을까요.......?

무보수도 서로 피터지며 하겠다고 난리 치는 시의원 많은데 이 어려운 때에 왜 올려달라 할까요?
지방자치 없을때와 있을때 우리 생활 낳아 진것이 있습니까..........ㅉ ㅉ ㅉ

수정 삭제
남양주시민 11/10/04 [09:43]
시의회 운영하는 비용대비 효용이 있을까요 제 밥벌이도 못하면
없애야하는거 아닌지 ? - 도무지 주민들을 위해서 뭘 했는지 기억이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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