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환 추진 의정감시단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
 
김희우
주민소환 추진에 대한 남양주시의 즉각적인 반응에 의정감시단이 ‘유감’의 뜻을 표했다.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석우 시장의 평소 덕망과 행정의 달인이라는 명성에 비춰볼 때 자신에 대한 비판자의 주장을 듣고 이해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노력을 기대했으나 선관위의 주민소환청구인대표자 증명서 교부 시 행정적, 사법적 대응을 운운하면서 시민과 선관위를 압박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면 더 이상 이 시장에게 문제해결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게 됐다”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정감시단은 주민소환을 추진할만한 합당한 이유나 근거를 찾기 힘들다는, 그래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참 나쁜 주민소환’라는 남양주시의 주장을 강도 높게 반박하기도 했다.

먼저 수석-호평 민자도로 통행료 문제. 의정감시단은 “총사업비, 남양주아이웨이 사업비와 하청업체 하도급 지급내역, 통행료 산출 근거 및 결정과정, 징수기간 30년 산정 근거 및 결정과정 등의 정보 공개를 정식 공문과 언론홍보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청했는데도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고 지난 8월23일에는 통행료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총사업비 내역을 받지 못했고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는 담당책임자의 답변을 들었다”며 “8월26일 남양주아이웨이 측이 신청한 통행료를 8월29일 총공사비 검증 등에 대한 언급 없이 조삼모사 식으로 승인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뉴타운사업과 관련해서도 “언제나 찬성과 반대가 있어왔다는 식의 해명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라고 혀를 찬 뒤 “주민들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전을 심어줘야 하고, 주민들은 추운 날씨에 공권력을 동원한 강제철거를 당하는 걱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정감시단은 또 “단적으로 주민들의 입주가 이뤄진 진접택기지구 내 도서관은 착공이 미뤄지고 있고 오남과 화도 체육문화센터도 마찬가지인데다, 이 시장은 서울로 출근해보지 않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새벽에 나가야 출근시간을 간신히 맞출 수 있는 등 남양주는 아파트만 지어지고 도시로서의 기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심각한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이의제기를 갖고 정치적 목적으로 주민소환을 진행한다고 왜곡해선 안 된다”고 반발했다.

의정감시단은 “지난 시기 시민들은 남양주시의 새롭고 발전적인 패러다임 구축에 이 시장을 적임자로 판단해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도 ‘CEO 시장’으로 영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실적을 내지 못하는 CEO에 대한 질책과 태도변화 촉구에 대해 직원을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부터 주민소환이라는 문제제기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성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라고 꼬집은 뒤 주민소환 추진을 완강하게 전개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사입력: 2011/09/24 [10: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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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반대 11/09/25 [12:30]
대국민 사기극 - 전주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뉴타운만 해제시켜 주십시요. 수정 삭제
김삿갓 11/09/26 [08:19]
나는 정치를 모르는 시민중 하나이다
하지만 마을 일을 보는 이장도 욕을 먹는 분도 있고
또 칭찬을 듣는 분도 있기 마련이다
하물며 인구 50만이 넘는 거대도시 남양주시 시장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행정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상황을 만나게 될것이고, 이는 우리들이 가정을
이끄는 이치와 크게 다를것도 없다
잘못된일은 고쳐서 나가면 될일이고 그래서 그일들을 하라고 의정감시단이
구성된것은 아닐런지?
그런데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주민 소환제라니?
아니 그럼 이시장을 지지한 6만을 제외한 사람들의 의견은 무엇인가?
이런식으로 뻑하면 주민소환제를 전가의 보도처럼 아니면 조자룔 헌칼쓰듯한다면
이 나라에 살아남을 자치단체장이 몇이나 될꼬?
현 의정 감시단장이라는 분도 나름대로 타당성을 주장하시겠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적법한 의사전달기구를통하여 시장과 면담을 하던지 해야지
선거철이 오자마자 이런 남양주시민들에게 망신스러운 짓을 하는데 절대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다
유 아무개 단장님 혹 정치적으로 그러시능거는 아닌지 궁굼하기도 하다.
조금 자제하심이 어떠실른지 진정으로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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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아 11/09/26 [08:32]
의정 감시단의 목적과 해야할 일들이 무언지 알고는 있는건지...
한시의 장을 자기들 손으로 뽑아 놓구 자기들이 끌어 내릴려구 하다니...
정말 시를 위한 주민소환인지...배후 주모자의 정치적 야욕인지 의식있는 시민들께서는 정확히 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남양주 이렇게 잔인하지는 않았는데//// 수정 삭제
바로자비 11/09/26 [08:43]
주민소환이면 다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진정한 해결방법이 이것인지 한번더 생각해볼 문제다
의정감시단의 본연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할 뿐..... 수정 삭제
진화의시작 11/09/26 [08:51]
주민소환이라는게...
아무때나 이렇게 하려구 들면 할 수 있는건가??
정말 민자도로 통행료가 비싸서 주민소환한다는 건지 참...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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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11/09/26 [09:21]
누가 뽑는거야? 난 저 사람들보고 의정감시단하라고 뽑아준적이 없는것같은데.
그냥 "호평내(만의) 발전을 위한 이익집단"이라고 꼭 찝어서 말하면 안되나?
저렇게 말하니까 꼭 남양주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같잖아. 수정 삭제
호구들의집단 11/09/26 [09:53]
주민소환제 !! 된다면 누가가장 좋아할까 남양주시민, 주민 ,선관위 민주당 등 많은혈세낭비에다 시간낭비 호구들의 집단 누가의정감시하라고 뽑아줬냐? 느그들끼리 끼리 친목단체만들어 시민연대니 감시단이니 남양주르를 대표하는것처럼? 참웃기지도안네 느그들 다민주당소속아니냐 아니면 한번 까봐 유단장도민주당 이덕모시기도 민주당 그러니 민주당에서 제일좋아하겟네 ㅎㅎㅎ 수정 삭제
돌비 11/09/26 [09:55]
의정감시단의 구성과 목적등을 상세히 밖혀라.
실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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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일 11/09/26 [12:04]
그럼 오남읍 즈민 도농동 주민 와부읍 주민들이 세금으로 보조해 주라고?
빈대도 낯짝이있지. 고생해서 고속도로 만들어 주었더니 쌩트집 잡아
주민소환 투표하자고? 그 돈 니네들이 다 대라, 알것나. 수정 삭제
빈대 11/09/26 [12:51]
남양주 행정 정말 마음에 안듬니다. 중심지역만 개발하고,비중심지는 신경도 안쓰고 다 주민들이 나서야하고... 의정감시단 화이팅. 남양주 비리 많습니다.동양파라곤,호만천,수석호평고속도로,KD운수의 횡포 방관 등등 ... 수정 삭제
소환good 11/09/26 [13:22]
확인할거 또하나 있지///
남양주시 진접읍에 조성한 택지지구 문제 말여..
LH로부터 하자관련 얼마를 받아서 택지지구 하자처리 할런지도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말리 택지지구이지 이건 사람이 살동네가 아니다.
하자투성이 공원 인수인계 해놓고 관리 부실 및 하자처리도 못하고 있고.
주도로 관리 인수인계 문제도 LH와 해결도 못해서 입주민만 위험속에 살고..
장애인용 육교 엘리베이터 비싼돈 들여 만들어 놓고 방치...
이거머 시청을 제데로 하고있는 건지 ...
암튼 시장으로서 무능 그 자체인것만은 사실이다.
세금을 내는 것만큼 혜택도 못받는 동에가 참 많은곳이 남양주시이다....
골고루 시청을 펼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한데...누가 현시장이 좋다고 꾸욱 찍었다냐??????????????????????? 수정 삭제
서울최고 11/09/26 [16:32]
더럽고 위험천만한 화물차가 하루에만 10만대 넘게 통행한다.
47번 국도에 서서 세어 보시오!!
살고 있는 사람보다 용달차 덤프트럭이 더 많이 지나다니도록 무차별적
공장 인허가로 폐급 남양주북부를 만들어 버린 남양주시청의 행적인력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함. 수정 삭제
남양주시민 11/09/27 [08:09]
주민소환은 시민과의 소통의 문제, 행정적인 절차 문제등에 기반 한 것인데,,
소환청구 한다고 하니, 바로 시민과 대화 하자는 의견 보다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 시로서 할 말인지 다시금 돌아봐야 할 듯...
소환을 떠나서, 즉각적인 법적대응이라 ~~ 참 할 말이 없네 ~~ 수정 삭제
남양주 11/09/27 [10:22]
주민소리에 귀기울이는 시장도 좋지만 질질 끌려다니는 시장은 싫다 단호하게 나서는 시장의 모습이 더욱 맘에 든다 누군지도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 들이 나서면 시끄럽기만하고 말만 무성해진다 답답한것은 시위원들은 뭣하고 있는지 시정을 감시하고 바르게 이끌 책임을 못한 시위원들을 문책해야지 외 일하고 있는 시장을 소환하는지 ----시위원들은 책임은없고 일이있을땐 숨어버리는가 수정 삭제
저도찬성 11/09/27 [19:06]
이번 민자도로도 도로지만,
과거 미사대교로 다리이름 지어질때,
과거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건, 호평 파라곤사태등을 볼때면 남양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보기는 너무 힘드네여.
시민의 민원을 제기하면, 열심히 하고 있다는 답변이고, 나중에는 어쩔수 없다는
답변뿐이네여.
우리는 대변인이 아니라, 시장을 원하는 것입니다. 내일처럼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시장!!!!!!!!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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