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내년도 의정비 동결… 남양주와 대조
시민고통 분담 차원 의원 1인당 연간 3천948만원 지속
 
김희우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가 이번에도 ‘의정비 동결’ 흐름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이미 내년도 의정비 조정 방침을 정하고 사실상 인상 필요성을 제기한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정애)와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구리시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하고 시민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내년도 의정비를 인상하지 않고 올해와 같은 의원 1인당 연간 3천948만원(의정활동비 1천320만원 월정수당 2천628만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한편에서는 최소한 물가상승률과 공무원 보수 인상분 정도의 증액이 필요하다는 소수의견도 제시됐다.

남양주시의회의 의정비 인상 추진은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의 잠정 인상안에 대한 여론수렴 작업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1/10/19 [11: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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