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유병호 “화도로 GTX 강남 노선 끌어와야”
 
김희우
4·11총선 남양주갑 민주통합당 유병호 예비후보가 공세적인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당의 공천작업 본격화를 앞두고 지역구 현역인 최재성 의원의 독주를 막아내는 이른바 ‘반최연대’를 실현하자는 목소리를 낸데 이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지역발전 10대 공약’을 내놨다.

먼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연장과 수석-호평 민자도로 재협상을 통한 통행료 인하 건이다.

GTX는 일산-동탄(수서-동탄은 KTX와 공유), 송도-청량리, 의정부-금정 등 3개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이후 연내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등 후속절차를 앞두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노선연장의 경우는 남양주시의 경우 3개 노선 가운데 송도-청량리 노선을 도농역까지 11km 연장하는 안이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 바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강남 방면 분기노선 유치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산-동탄 노선을 끌어오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주장인데, 유병호 후보는 이를 화도읍과 연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GTX에서 100만 광역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남양주가 예외일 수 없다”고 밝힌 뒤 자신이 의정감시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주되게 문제를 제기했던 수석-호평 민자도로에 대해선 “민간시행자가 1천705억원을 투자하고 40년간 6천200여억원을 시민들에게 가중하게 부담시키려는 것”이라며 “협약에 대한 재협상과 이를 통한 통행료 인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8개 공약은 구국도 46호선(도농-화도) 6차선 확장, 금곡동 홍·유릉 앞 목화예식장 매입·철거 후 시민광장 조성, 경춘선 용산역 연장,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IT·BT 융합 기업단지 평내·호평 유치, 종합병원 유치, 와부 월문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 서강대·삼육대·상명대 조기개교 등이다.

유병호 후보는 “말만 잘하는 정치꾼 퇴출과 시민중심 정치 실현을 위해서는 설사 당적이 다르더라도 시민의 요구와 생각, 그것을 정책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시키기 위해 시장과의 정책협의를 거쳐 비전과 꿈을 실현시켜 나가야 한다”며 “100만 광역도시로의 용솟음을 위한 남양주 발전방향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장과의 상설 정책협의기구를 내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12/01/25 [11: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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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강남노선 남양주 연장 찬성 12/01/25 [13:01]
GTX 강남노선의 남양주 연장에 대해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9호선 연장 노선이 더 바람직하지만 GTX 남양주 연장에 대해서도 찬성합니다...GTX 노선은 화도보다 남양주 북부지역인 진접읍을 가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화도는 경춘선이 이미 있기 때문에 타당성과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 12/01/25 [20:05]
진접은 상계에서 연결해서 오고 별내선 연장 추진, 경전철 계획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지 ㅉㅉ ~

유병호 후보님 화이팅 ^^ 수정 삭제
건설인 12/01/26 [08:29]
GTX 되면 좋죠..하지만 현실성은 지극히 떨어져 보입니다..
화도까지의 연장은 중복투자의 성격도 있지만
1~2조가 들어가는 사업도 아니고 현실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수석호평간 도로는 기본적으로 불변가와 경상가의 개념도 무시한 금액인듯 합니다.
듣기로는 2,400억원 정도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금융비용도 무시 되었구요.
그리고 현재 통행수입은 협약에 50%에 불과 하다고 하고 30년간 운영되는것으로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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