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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1~2공구 공사 발주 채비
암사동~토평동 3.7㎞…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 일단락
 
김희우   기사입력  2017/05/01 [12:07]

서울시의 별내선 복선전철 1~2공구 건설공사가 드디어 발주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다.

 

총사업비 등의 문제를 놓고 그간 진행돼온 기획재정부 협의 과정이 지난달 일단락되면서 최근 기획재정부의 승인까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조만간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까지 나면 공사 발주가 가능해져 앞으로 입찰을 통한 시공자 선정에 이어 착공 국면이 열릴 전망이다.

 

1~2공구는 강동구 암사동에서 한강 하부를 지하로 통과해 구리시 토평동까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1공구가 암사119안전센터~현대홈타운 1.184, 2공구는 현대홈타운~토평동 2.536로 모두 3.8에 이른다. 이중 1공구에만 정거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015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사업계획과 총사업비 등의 승인을 얻기 위해 관련 협의 절차를 밟아왔다.

 

서울시는 기계·전기와 소방공사에 대해서는 분리해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이 공사들을 별도로 두고 토목구조물 공사 진행상황을 고려해 발주할 예정이다.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은 이미 경기도가 201512월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기공식을 주관한 이후 3~6공구 모두에서 공사를 시행 중인 상황이다.

 

도농동-사노동 1.775공구에서만 설계·시공을 분리해 추진하다보니 시기적으로 가장 늦은 지난해 10월부터 시공 단계로 접어들었다

 

경기도에서는 3~6공구 9.1구간에서 모두 5개 역사를 설치한다.

 

별내선 건설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를 거쳐 남양주 경춘선 별내역까지 총 연장이 12.9로 모두 6곳에 정거장이 들어선다

 

사업완료 예정인 2022년까지 국비 7329억원과 지방비 3842억원에다 한국토지주택공사 1200억원과 경기도시공사 435억원 등 원인자부담금(광역교통개선대책) 1635억원까지 모두 12806억원(기본계획 기준)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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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1 [12:07]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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