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어진 차량기지는… 지하안전영향평가 채비
 
김희우

진접선(4호선 연장) 차량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하안전영향평가작업이 이뤄진다.

 

2016년 법률로 제정된 이후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지하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

 

10m 이상 땅을 파는 굴착공사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반드시 지하안전영향평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업이 지하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하고 예측하며 평가해 지반의 침하를 예방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굴착에 따른 지질 안정성과 지하수 변화, 지반·지질 현황 등이 평가 항목이다.

 

따라서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에서 평가 용역을 발주, 입찰에 부친 결과 최근 최종 낙찰자로 ㈜유신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용역의 과업 범위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와 오남읍 양지리 일원 2로 설정했다.

 

인입선 터널 구간, 환기구 등을 포함시켰으나 산지 구간은 제외했다.

 

진접선 차량기지 건설 지하안전영향평가 용역은 향후 착수일로부터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진접읍 금곡리 일원 차량기지 건설은 상당 기간 지연 끝에 비로소 사업계획 승인 단계로 접어든 상태다.


기사입력: 2018/03/26 [15: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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