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법조타운’ 검찰청사도 설계 국면
 
김희우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이어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가 본격화된다.

 

앞선 설계 공모 결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법무부 측과 설계 용역 계약을 눈앞에 뒀다.

 

행림 측은 지난해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발주한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설계 용역도 수주한 바 있어 이른바 남양주 법조타운설계 용역을 싹쓸이한 셈이다. 

 



남양주지청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18182부지에서 건축연면적 16850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다.

여기에는 342억원에 이르는 공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행림 측은 남양주 다산의 중심에 들어선 신뢰의 반석이라는 뜻의 다산지석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물론 공간적으로 법원 청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계 용역은 신축에 필요한 인·허가 기간까지 포함해 내년 1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남양주지원 청사 신축은 내년 2월까지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이후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내년 6월부터 202110월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부지가 상당 기간 정해지지 않아 미뤄지고 미뤄지면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결국 202231일로 설치 시행일이 다시 잡혔다.



기사입력: 2018/10/27 [14: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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