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安시장 “9호선 끌어와야”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 검토 지시
 
김희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전격적으로 지하철 9호선 노선 연장의지를 밝혔다.

 

14일 직접 주재한 철도망 확충 추진 보고회 자리에서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위해 남양주 가운·지금지구를 거쳐 양정동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검토하고자 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 시장은 또 기획재정부가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검토 중인 지하철 6호선 연장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될 수 있도록 관련 정부부처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6호선 연장은 애초 서울 신내차량기지-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별내선) 4.04구간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계획으로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조응천(민주·남양주갑) 의원과 윤호중(민주·구리), 박홍근(민주·중랑을) 의원이 화도읍 마석역까지 연장하면서 신내차량기지를 이전하는데 뜻을 모으고 정책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안 시장은 이밖에도 경춘선-분당선 직결운행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갈매역 정차 등 전방위적인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다산신도시 입주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개발 등 인접 도시로 인해 구리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애꿎게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만큼 시민들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면서 지하철 9호선 연장과 GTX B노선 건설 등 광역교통개선책이 실질적으로 구리시와 깊은 연관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기사입력: 2019/02/14 [16: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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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안티 19/02/15 [11:31]
언플만 할줄아는 조광한하고는 많이 비교되네요~구리시장님!!남양주는 정말 시장 복도 없다..... 수정 삭제
이것도 아니다 19/02/15 [19:06]
강일 추가 연장이 어려움에 빠졌으니 아예 구리로 직진하게 하겠다 하는건가 그러나 8호선과 거리가 4km도 안 떨어져서 글쎄올시다 지하철 연장 말 나와서 개통되기까지 20여년 걸리는건데 하나만 집중하고 있는거에 신경써야지 수정 삭제
Sophia 19/02/16 [15:28]
안승남 구리 시장의 발언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죠
구리시로 9호선 갈일없고 강일 구간 침체에 빠진거 아니니 언론보도가 잘못나간거니 신경쓸 필요없음 ㅎㅎ
지자체 장으로서
안승남 시장은 균형된 발전을 위해 신경이나 쓸것이지 지나친 욕심으로 균형발전 저해하는 정책발언시 구리 시장을 상대로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명심하세요 구리시장이 뭔데 남양주 노선을 시장님맘대로 정하시나요 정말 어이 없는 시장이네 구리시는 구리시나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남양주시에 관여말고 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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