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은 정원!”… 시민참여 서약
시, ‘리조트에 온 것 같은 힐링 공간’으로 하천 조성 목표
 
김희우

하천은 정원이다!”라는 선언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위한 시민참여 서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약 자리에는 남양주청년회의소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와 기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하천은 천하 생명의 근본이라며 깨끗한 하천, ‘하천정원 거점도시만들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천을 엉망으로 만드는 음식 영업과 공작물 설치,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결코 하지 않겠다면서 몇 가지 세부적인 실천사항을 결의했다 

 



남양주시는 민선
7기 들어 하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하천을 리조트에 온 것 같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 일환으로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적인 음식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자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에 나섰다.

 

이미 청학천이 흐르는 수락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놓고 철거를 진행했으며 팔현천을 비롯한 3개 하천에 대해서도 정밀측량 과정을 거쳐 6월 이전에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학천, 팔현천과 더불어 원팔현천, 묘적사천, 구운천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약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천 청소 구간을 분양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있는 하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3/27 [18: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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