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문 연다
6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서 첫 개장
 
김희우

2010년 첫 선을 보인 후 지난해까지 총 234차례 진행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오는 6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 이후 10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1~오후 4)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올해는 개장 규모가 주요 거점
8곳에서 모두 23차례로 다소 축소됐다.

 

시민 참가자는 판매부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도서와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어린이집과 연계된 키즈-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실물 경제활동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판매한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전액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미 지난해까지 모두 7천여만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신청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홈페이지(http://jump.nyj.go.kr)를 통해 가능하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점프벼룩협회(031-591-2701)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4/04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