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특별계획구역2 설계공모 ‘끝’
나우동인건축사 당선…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
 
김희우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2’를 놓고 본격 설계 국면이 펼쳐진다.

 

도시 활성화를 위한 현상설계 공모 과정이 비로소 마무리됐다.

 

앞서 남양주시와 디벨로퍼(Developer) 화이트코리아는 지난달 현상설계 공모에 착수, 응모 업체들로부터 작품(건축계획안)을 받은 뒤 심사·평가 절차를 밟았다.

 

그 결과 나우동인건축사에서 낸 작품을 총점에 가장 근접한 당선작으로 정하고 최근 이를 공고했다.

 

이로써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 쪽에서도 지난 26일 당선 사실을 알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 공동 출자·개발 방식의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별내지구 남단 메가볼시티 개발 조감도. 2008년 착수됐으나 장기간 부진을 거듭하다 끝내 사업 현실화에 이르지 못하고 무산됐다.    

 


해당 특별계획구역은 이전 시기
별내 메가볼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됐던 별내동 일원 6필지 약 75면적의 땅이다

 

프로젝트가 장기간 난항을 거듭하다 끝내 무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일괄 매각에 나서 화이트코리아가 공급받게 됐다.

 

매각을 위한 공급 공고 당시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봤을 때 주상복합 용지 3594011824천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게 책정됐으며 총 25765천만원 규모에 이른다

 

화이트코리아 측 낙찰 금액의 경우 이와 같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4/30 [09: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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