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건설·6호선 연장… 철도망 확충 ‘사활’
 
김희우

남양주와 구리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김한정(남양주을), 윤호중(구리) 의원이 28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날 열린 정책 협약식에는 조광한·안승남 시장과 신민철·박석윤 시의장 의장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왼쪽부터 박석윤 구리시의장, 김한정 의원, 조응천 의원, 윤호중 의원, 안승남 구리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장  



이들은 먼저 송도
-마석 GTX B노선을 놓고 예비타당성 조사 신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GTX 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는 최근 연말까지 끌지 않고, 올 9 새해 예산안 편성 전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획재정부 측의 입장 발표가 있었다.

 

이들은 또 지하철 6호선 연장을 전면에 내걸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리선(신내차량기지~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4.04)에 대해 화도읍 마석역까지 연장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조응천·윤호중 의원은 박홍근(민주·중랑을) 의원과 함께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신내차량기지 이전까지 묶어 정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시 중랑구에서는 신내차량기지 활용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신내차량기지 이전에 대비하고 있다.

 

철도망 확충 정책 협약서에는 경춘선-분당선 직결 운행을 위해 우선 출·퇴근 시간대 3회씩 하루 6회 시범 운영토록 하는 방안도 담겼다.

김한정 의원은 경춘선과 분당선을 직결시키면 별내에서 선릉까지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히고 현재 상봉~청량리 국철 구간 선로가 포화 상태이고 기술적 어려움이 없지는 않지만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협약서는 조만간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원들과 남양주시, 구리시 등
협약 참가자들은 협약 과제를 효율적으로 이행하고자 실무협의회를 꾸려 운영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5/28 [14: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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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19/05/29 [07:47]
GTX-B 결사반대한다.
그린벨트 훼손하는 기차운영 반대한다.
하려면 진건읍 진관리 지역 우회해서 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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