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의원도 GTX B노선 ‘자신’
 
김희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 건설을 놓고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통과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아직 예타 결과 발표 전이지만, 의정보고서 작성을 위해 최근 시·도의원, 시민 등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예타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모습을 보였다.

 

조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예타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면서 누구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타 결과를 널리 전하기 위해 의정보고서 작성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GTX B노선 책임 완수를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들과 함께 의정보고회에 들어갈 사진 촬영에 임한 조응천 국회의원<사진 맨 왼쪽> 



GTX B노선 예타 결과는 기획재정부가 오는 21일께 관련 회의를 거쳐 발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GTX B노선에 대한 예타는 20179월부터 시작됐으나 2년에 이르도록 결과를 내지 못했으며 평균 예타 기간인 19개월을 훌쩍 넘겼다.  

 

GTX B노선은 처음 인천 송도-청량리구간을 놓고 예타가 이뤄졌으나 경제성 지표인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2014년 당시 0.33으로 낮게 나와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노선으로 재기획 됐는가 하면 기존 선로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다시금 예타 테이블에 올랐다.

 

이어 ‘3기 신도시-왕숙계획에 주요하게 반영되면서 사업추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사입력: 2019/08/19 [16: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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