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왕숙 신도시가 살렸다”
 
김희우

 

▲남양주시 홈페이지 캡쳐   



남양주시가
21GTX B노선(송도-마석)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통과 소식에 크게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3기 신도시-왕숙의 기여도를 강조했다.

 

이날 국회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조광한 시장은 아예 왕숙 신도시가 GTX B노선을 살렸다면서 예타 통과에 있어 핵심적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도 이번 예타 통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환영 입장을 밝힌 뒤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경춘선 상봉~마석 구간 셔틀열차로 경춘선 운행 이원화를 추진하고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GTX B노선 개통 전 교통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는
“GTX를 타고 마석에서 청량리까지 17, 서울역까지는 21분이면 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 남양주가 철도교통의 허브가 되고 수도권 철도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애초 12월로 예정된 예타 결과 발표가 8월로 앞당겨진 점은 사업 기간을 1년 단축하는 의미가 있다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기사입력: 2019/08/21 [17: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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