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팔당 철도’ 놓고 타당성 조사
용역 과업 및 연결 구간 하남선 검단산역~경의중앙선 팔당역
 
김희우

하남-팔당 철도를 놓고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됐다.

 

양평군이 발주해 입찰에 부친 용역이 낙찰자 선정(주식회사 기광)에 이어 지난달 18일 계약 체결에 이르러 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용역은 경의중앙선과 하남선(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을 연결하고자 경제적 타당성을 따져보고 적정한 사업추진 시기와 사업비 규모 등을 검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추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대안별 노선, 정거장, 열차 운영계획 등을 내올 전망이다.

 

용역 과업(연결) 구간은 하남선 검단산역~경의중앙선 팔당역이다.

 

팔당역의 경우 전철이 운행되고 있지만 검단산역은 하남선 2단계 구간(풍산동~창우동 3)에 포함돼있어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용역은 과업 기간이 착수일로부터 5개월로 설정돼있어 연내에는 완료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22 [13: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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