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 신설·증차 ‘봇물’
별내-잠실역 M2344번 10월7일 첫 운행… 11월 중 103번도 운행 개시
 
김희우

남양주시가 버스노선 신설·증차 등의 소식을 담은 보따리를 풀었다.

 

먼저 국토교통부가 노선 신설을 결정한 뒤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2344(별내-잠실역)에 대해 107일 첫 운행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노선에는 차량 10대가 투입돼 하루 70회 운행이 이뤄진다.

 

10월에는 또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이 마석역에 서지 않는 것으로 운행 경로가 변경될 예정이다.

 

이어 11월로 접어들면 직행좌석버스 1003(다산-잠실역)7007(진접-강남역), 간선급행버스 8012(진접-잠실역) 노선에서 모두 증차가 현실화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증차 대수는 총 7대로 1003번이 3, 나머지는 2대씩이다.

 

시는 11월 중 103(다산-강변역, 9) 운행 개시 가능성을 높게 점치기도 했다.

 

이밖에도 대용량 교통수단인 2층 광역버스 운행이 더욱 확대된다.

 

시는 올 한해 10대 도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9대를 더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당고개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직행좌석버스, 일반 시내버스, 마을버스 탑승 장소를 분리해달라는 요청사항을 놓고 서울시와 협의해 105(진접-당고개) 탑승 장소를 당고개역 쪽으로 분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광한 시장<사진 가운데>은 최근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서울시내 주요 대중교통 환승 지점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가능한 방안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지난 3월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이러한 현장 행보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네 번째로 지난 26일 당고개역을 다시금 찾았다.

 

이날 박신환 부시장도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시정홍보물을 나눠주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접했다.


기사입력: 2019/09/27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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