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잠실역 M버스 운행 ‘눈앞’
7일부터 ㈜대원운수 M2344번 차량 10대 하루 70회 운행 앞둬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노선 신설과 운송사업자를 정하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가 모두 4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별내-잠실역 구간을 잇는 M2344번이 신설돼 오는 7일 첫 운행을 앞두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노선 신설을 결정한 뒤 운송사업자 모집에 들어가 사업자로 대원운수를 선정한 바 있다.

 

이어 면허 발급 등 필요한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차량을 비롯한 운송시설 준비에 들어가 애초 지난달 2일 개통을 앞뒀으나 차량 제작사 파업 영향으로 개통일이 미뤄졌다.

 

이 노선에는 차량 10대가 투입돼 하루 70회 운행이 이뤄진다. 배차 간격은 15~25.

 

M버스는 운행 시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기·종점에서 각각 5안에 위치한 4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하도록 돼있으나 필요하다면 7.56곳으로 확대가 가능하다.

 

M2344번은 별내 쪽에서 6개 정류소, 잠실광역환승센터에 각각 정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에서 M버스는 경기고속의 M2316(화도 차산리-잠실역)M2323(호평·평내-잠실역) 노선에 이어 지난 3월부터 대원운수의 M2341(화도 월산지구-잠실역)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중 M2316번의 경우 마석역에 서지 않는 것으로 운행 경로가 변경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0/04 [10: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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