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별가람 이어 별가람~녹양?… 별내선 연장 귀추
 
김희우

의정부시가 철도망 구축 사전 타당성 검토용역을 발주했다.

 

의정부경전철 대안노선 연장사업(탑석역~법조타운(예정)~고산지구·복합문화융합단지 2.25)과 더불어 이른바 별내선 연장을 놓고 사전에 종합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략적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현재 건설이 한창인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역)을 진접선 001(별내별가람)역까지 약 3연장하는 계획으로 제기돼있다.

 

일찍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뒤늦게 3기 신도시(왕숙·왕숙2) 계획이 발표되면서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

 

향후 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부담금(900)이 투자·지원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이를 경원선 녹양역까지 끌어온다는 구상이다.

 

별내선에 대해 별가람역~녹양역 15를 추가로 연장한다는 것이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끊어져 있는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을 완성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용역을 통해 상위 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군 의견을 모아 43개 신규노선 사업을 건의한 가운데 별내선 추가 연장을 건의 명단에 반영시켰다. 

 

용역은 입찰 과정을 거쳐 과업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9/11/19 [11: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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