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오남 도로개설 ‘보완설계’
진건 용신교차로~오남 오남교차로 4.95㎞ 구간 2차로 신설
 
김희우

 



진건
-오남 지방도 건설을 위한 보완설계가 이뤄진다.

 

이 사업은 지방도 387호선 화도-운수 구간처럼 경기도가 예산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 장기표류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도가 20166월 고시한 지방도 건설 사업추진 우선순위 명단에서도 비교적 후순위인 9순위에 그쳤다.

경기연구원과 건영이엔씨에서 수행한 장기표류 지방도 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연구용역 결과 비용 절감 등을 위한 구조조정을 당해 당초 4차로에서 2차로로 공사 규모가 축소됐다.

 

보완설계는 진건읍 신월리 용신교차로~오남읍 오남리 오남교차로 4.95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2m 폭 도로를 개설하고 각각 5곳에 교량(350m)과 터널(1.267)에 설치하기 위해 실시설계는 물론 도로구역 결정(변경), 측량 등의 과업을 모두 포괄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현재 지방도 383호선이 취락지구와 인접 공장 등을 통과함으로써 사실상 보조간선도로 기능을 잃었다고 판단, 새롭게 진건과 오남을 잇는 노선을 계획했다.

 

경기도는 앞서 투자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관련 사업비를 확보한 후 보완설계 용역을 발주, 지난달 29일 공고를 통해 입찰에 부쳤다.

 

입찰 집행(개찰)1213일로 예정돼있으며, 용역 과업 수행자가 정해지면 착수일로부터 1년간 보완설계 작업이 진행된다
  

진건-오남 지방도 건설은 2017년 이전까지 모두 90억원가량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11/13 [10: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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