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방미… 포트리자치구와 교류 의향서 체결
내년 상반기 중 공식 자매결연 체결 전망
 
김희우

조광한 시장과 이도재·최성임 시의원의 방미(訪美) 활동이 어느덧 종반부로 접어들었다.

 

조 시장 일행은 예정대로 뉴저지주로 이동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포트리자치구와 우호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마크 J. 소코리치 시장과 더불어 폴 윤 시의원, 피터 서 시의원, 홍은주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트리자치구는 자치구 부서마다 한국어 능통자가 배치돼있을 정도로 비교적 한인이 많이 거주해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특히 뉴욕과의 사이에 허드슨강을 두고 있으며 맨해튼과는 조지워싱턴 다리로 연결돼있어 교통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남양주시와 포트리자치구는 내년부터 2명 이내 공무원 파견, 방학 기간 중 청소년 상호 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식 자매결연은 내년 상반기 중 체결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현재 영국 다트포드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중국 상주시, 베트남 빈시·후에시, 캄보디아 캄퐁참주,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등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앞서 조 시장 일행은 지난
9일 출국, 오는 18일까지 810일 일정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버지니아주 비엔나시에서 로리 A. 디로코 시장을 만나 청소년, 공무원 교류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나서 뉴저지주로 행하던 도중 현시 시각으로 지난 14일 맨하튼에 위치한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유대현) 사무실을 찾기도 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1978년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으로 구성돼있으며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임 의원, 조광한 시장, 유대현 회장, 이도재 의원   


 

남양주 기업들의 뉴욕시장 진출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조 시장은 남양주먹골배 등의 유통망을 확보하고판로를 개척하고자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에선 남양주 기업들을 분석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한 뒤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는데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9/11/16 [13: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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