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군장마을에 ‘문화공원’… 시, 조성공사 발주
최종 낙찰자 선정 앞둬… 공사 기간 착공일로부터 1년
 
김희우

 

금곡동 군장마을에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시설:공원) 결정·고시가 이뤄진 데 이어 공원 조성계획이 확정된 바 있다.  

 

4860면적 중에서 녹지 등의 공간을 뺀 2514에 다양한 공원시설이 조성된다.

 

놀이문화마당을 비롯해 야외무대, 다목적 복합광장 등으로 채워지고 주차와 운동에 필요한 공간도 확보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공원 조성공사를 발주, 지난 3일 입찰에 부쳐 이제 최종 낙찰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1년간 진행된다.

 

군장마을은 한때 최적의 주거지역 가운데 한곳으로 꼽혔지만 이후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데다 각종 규제로 인해 거주 여건이 악화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2013년도 맞춤형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듬해인 2014년 정비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됐다

 

이때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연차적으로 재생 프로젝트를 가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사입력: 2019/12/17 [15: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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