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총궐기… “6·9호선 연장 필수”
주최 측 추산 1천여명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 가득 메워
 
김희우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회장 이진환)의 예고대로 지난 3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앞을 가득 메웠다.

 

이날 총궐기 집회를 열고 지하철 6·9호선 남양주 연장과 가칭 수석대교 건설 등 교통개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회와 입주민들은 3기 신도시(왕숙)66천호에 달하고 양정역세권과 진접2 공공택지지구 등까지 합하면 모두 10만호 이상의 개발 및 주택공급이 이뤄지는 만큼 시급히 특단의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교통대책 없는 3기 신도시 철회를 주장하면서 6·9호선 연장 등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을 전개, 지난 8월 주광덕(남양주병·한국) 국회의원을 통해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에게 서명부를 건넸다.

 

총궐기 집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찬가지 주 의원의 중재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실무자와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단호하게 심화될 수밖에 없는 교통문제를 외면한다면 3기 신도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 교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등은 일단 지속적인 대화와 의견 수렴을 약속했다.

 

 


 

연합회 이진환 회장은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그동안의 실망, 좌절을 분노로 표출한 장으로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6·9호선 연장 등이 실현될 때까지 멈춤없이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총궐기 집회는 당초 참여 인원 300명 규모로 신고가 이뤄졌으나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주최 측 추산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산신도시 총연합회는 진건·지금지구 입주 및 입주예정인 19개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의 및 예비입주자대표협의회가 모인 협의체로 교통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앞장서 활동해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9/12/04 [10: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dltjrdn 19/12/04 [13:20]
남양주시는 300m 도로도 확장을 못하는데 무슨 지하철같은 소릴해 수정 삭제
구리 19/12/04 [15:59]
택배는? 수정 삭제
구남합병 19/12/04 [18:36]
다핵도시라는건 망상이다. 택배 갑질같은게 좀 유감스러워도 시 전체 경쟁력을 위해선 이런거 응원해줘야죠! 수정 삭제
다슬람 19/12/04 [19:52]
존못탱들 ㅎㅎ 수정 삭제
이빨빠진구리슬람 19/12/06 [15:24]
감자의 핵으로 떠오른 9호선은 하남거쳐서 남양주로 확실하게 연결된다는 소문이 있다. 거의 확실하지 싶다. 뉴스에 나와서 떠들썩해진 하남시 그쪽-다산지구-왕숙1지구-진접2지구 풍양역-진접장현 현대병원-진접부평리-포천시 내촌 종점이 거진 확실시 되어가는 있는 모양새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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