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우선 10억 반영
시, 내년까지 실시설계 등 착공 전 행정절차 모두 마무리
 
김희우

평내 체육문화시설이 건립된다.

 

남양주시는 2017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9월 평내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평내동 중흥아파트와 가까운 598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9596면적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고 이 일대 110면적의 체육공원이 폐지되는 대신 체육시설(8514)과 완충녹지(1496)가 신설되거나 늘어났다.

 

110부지는 택지개발을 시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무상 귀속된 시유지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은 특히 지난 10월말 사업계획이 행정안전부(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처음 심사대에 올라 올해 상반기까지 3차례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표류 상태에 있었다.


 

시는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우선 10억원을 반영했다.

 

내년까지 실시설계, 건축허가 등 착공 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2021년 상반기 공사 착수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내 체육문화시설은 모두 263억원에 이르는 사업비와 연면적 12780(지하 2~지상 3) 규모로 건립이 계획돼있다.


기사입력: 2019/12/05 [14: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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