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문화의 집→청소년문화의 집
시, 내년 예산안에 실시설계 용역 등 5억 반영…2022년까지 완료 전망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접읍 장현리 옛 진접문화의 집 매각 계획을 접고 새로운 활용 방안으로 청소년 시설(청소년문화의 집)을 조성한다.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실시설계 용역 등을 위해 5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옛 진접문화의 집<사진>201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라 농업인상담소까지 묶어 1458면적의 땅(준주거 및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건물이 시장에 매물로 나와 수차례 일반경쟁 입찰에 부쳐진 바 있다.

 

그러나 매각 예정가격이 낮아졌는데도 유찰만 거듭돼 결국 매각 계획이 취소됐다.

 

진접 청소년문화의 집은 노후화된 기존 건물이 철거되면 연면적 4,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전망이다

 

120억원대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되고, 이르면 2022년 말까지 공사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이미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 3)안을 내놓고 시의회 심사·의결 과정을 거쳤다.


기사입력: 2019/12/05 [15: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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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2/12 [06:29]
이렇게 청소년을 위한 시설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하루빨리 완공되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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