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떠난 김봉준, 다시 남양주로
22일 남양주을 선거사무소 개소
 
김희우

 


김봉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인사비서관이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내년 4·15 총선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22일 진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김 전 비서관은 일찌감치 내년 21대 총선 때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별내) 선거구에서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왔다.

 

남양주을은 민주당 쪽에서 현재 초선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인 김한정 의원의 지역구다.

 

또 남양주갑 지역구에서 3(17~19) 국회의원을 지내고 지난해 6·13 ·보선 송파을에서 당선된 최재성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201620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최 의원을 도와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실무를 담당, 굵직한 성과를 보였다.

 

그는 대선 때도 인재영입 역할을 담당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8월 인사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6월 신임 인사비서관으로 권용일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함으로써 청와대를 떠나 남양주로 리턴채비를 본격화했다. 


기사입력: 2019/12/07 [1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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