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도시재생 일환 ‘화도 플리마켓’ 운영
시, 플리마켓 ‘셀러’로 참여할 읍민 12일까지 모집
 
김희우

오는 14~15일 화도읍 옛 읍사무소에서 플리마켓(벼록시장)이 펼쳐진다.

 

‘2019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3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 공모 때 남양주시가 화도읍 마석우리 구도심을 무대로 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제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적 도시재생은 문화를 접목해 침체돼있는 도심 기능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지난해 4곳에서 시범 사업이 시작됐다.

 

마석 구도심 일원(211625면적)은 이후 금곡동의 경우처럼 중심시가지 유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중심시가지형은 5가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유형 중에서 경제기반형과 더불어 중·대규모에 속하며, 2024년까지 완료 목표로 5년 기간에 걸쳐 국고에서 150억원이 지원된다

 

화도 도시재생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530억원 규모에 이른다. ·시비 150억원씩과 도비 30억원이 투입되고 나머지는 LH 및 기금 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플리마켓에 셀러로 참여할 읍민을 모집하고자 오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사입력: 2019/12/09 [11:4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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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2/12 [06:22]
이 플리마켓을 계기로 문화적 도시재생이 잘 되어 침체된 도심 기능을 꼭 살려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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