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완료
기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문제점 대대적 개선
 
김희우

남양주시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개선, 보다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은 민원, 교통, 보건, 주차 등 내부 행정 데이터 100여종과 공공 데이터 포털 등 외부 기관 3곳의 데이터 300여종을 자동으로 수집한다.

 

또 수집한 데이트를 빠르게 분석, 곧바로 행정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분석하는 데만 한 달 이상 걸려 데이터를 현장에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더욱이 관련 기술 대부분을 외부 업체에 의존해야 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개발로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인 빅데이터를 행정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입력: 2019/12/10 [11: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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