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남양주을 지역구 새해 예산 2천616억 확보”
장현 노후 하수관로 교체·용암천 번영교 일원 정비 등 신규 발굴
 
김희우

지난 10일 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김한정(남양주을·민주) 국회의원이 진접·오남·별내 관련 예산으로 261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에 따르면 먼저 진접선(4호선 연장)과 별내선(8호선 연장) 건설에 각각 1100억원, 861억원이 반영됐다.

 

또 진접-내촌 국도 건설과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에 각각 249억원, 187억원이 배정됐으며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 66억원, 왕숙천(고향의 강) 정비 94억원, 청학천 정비 5억원 등이 편성됐다

 

나머지는 장현 노후 하수관로 교체 5억원, 용암천 번영교 일원 정비 40억원, 퇴뫼산·곱돌산 누리길 조성 9억원 등이다.

 

김 의원은 나머지 3건의 경우 내년부터 시작되는 신규 사업이라며 앞으로 장현 노후 하수관로 교체에 총 92억원, 용암천 번영교 일원 정비에도 총 70억원이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9/12/11 [14: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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