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왕숙2 기본계획 채비
LH, 계획기준 수립 연구 이어 기본설계 과업 묶어 용역 발주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별로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본설계 과업까지 묶어 용역을 발주, 입찰공고를 앞두고 있다.

 

이번 용역에 배정된 예산을 보면 왕숙이 174억원가량이고 왕숙280억원가량이다.

 

앞서 LH3기 신도시 계획기준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해 지난 7월 착수, 이르면 내년 1월 결과물을 내놓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용역은 3기 신도시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고 지침으로 활용된다.

인구, 주거, 기반시설, 도시환경, 자족시설 등 분야별로 기초적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왕숙 조감도
▲왕숙2 조감도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업 범위에 포함돼 지난 10월 국토교통부가 지구 지정을 완료했다.

 

왕숙이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 왕숙2는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면적이다.

 

1134면적 규모로 수도권 30 만호 공급계획5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66천가구(왕숙 53천가구, 왕숙2 13천가구) 공급계획이 세워져 있다.

 

왕숙·왕숙2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은 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지구계획이 마련된다.

 

이어 2021년 착공을 거쳐 2021년 말부터 첫 마을 시범사업등을 통해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12/12 [10: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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