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6호선 녹촌IC 신설된다
조응천 “정부의 새해 예산에 관련 사업비 5억 반영… 사업추진 확정”
 
김희우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세무서 분리·신설에 이어 12국도 46호선 녹촌IC 신설소식을 전했다.

 

화도읍 지역에서 서울 쪽으로 나가는 주요 길목인 창현로의 경우 서울-춘천 고속도로, 국도 46호선 진입로가 몰려 있어 상습 교통정체 문제를 겪고 있다.

 

남양주시가 6차선이었던 창현로를 8차선으로 확장했으나 문제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협의 중인 조응천 의원     

이에 따라 조 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 도로국장을 만나 국도 병목 지점 개량사업의 일환으로 화도읍 녹촌리에 국도 46호선 진입로를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할 것을 제안했다.

 

녹촌IC 신설로 화도읍 묵현리, 녹촌리 일대 차량이 창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 이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조 의원의 생각이다.

 

조 의원은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 정부의 새해 예산에 관련 사업비로 일단 5억원을 반영, 사업추진을 확정지었다.

 

조 의원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화도IC 진입로 추가 설치도 추진, 남양주시와 협의 중이다.

▲녹촌IC 이용 교통 및 분산 예상도     

 


기사입력: 2019/12/12 [11: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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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2/13 [07:29]
요즘 교통정체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국도 46호선 녹촌IC로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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