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건설 국고 지원 800억 증액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 정부 새해 예산에 1천200억 반영
 
김희우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건설에 지원되는 국고 예산액이 크게 늘었다.

 

12일 윤호중(민주·구리)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 정부의 새해 예산에 1200억원이 반영됐다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1100)의 경우처럼 증·감액 없이 애초 국토교통부 예산안대로 확정됐다.

 

별내선 건설에 대한 국고 지원액은 올해 400억원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무려 800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별내선 건설은 경기도·서울시가 함께 시행 중이라 국고 지원액이 나눠진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령에 따라 경기도 구간의 경우 국비와 지방비 분담이 ‘70 30’ 비율로 이뤄져 있다.

 

서울시에선 암사역에서 한강 하부를 지하로 통과해 구리시 토평동까지 이어지는 1~2공구, 시스템 분야 책임을 맡은 데 이어 전동차 구매에도 나섰다.

 

애초 지난 10월 조달청 입찰에 부쳐 1129일 개찰에 나섰으나 단독 응찰로 유찰 처리됨에 따라 곧바로 재공고를 내고 다시 입찰에 부쳤다.


기사입력: 2019/12/12 [12: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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