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몰던 승용차… 서행 버스에 ‘꽝’
승용차 운전자·동승자 사망… 버스 승객 7명 등 9명 중·경상
 
김희우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를 뒤에서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12일 오후 526분께 진접읍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78·)씨와 뒷좌석에 있던 B(7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또 다른 동승자 2명도 중상을 입었고, 버스 승객 7명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동승자들은 이웃으로 평소에도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도 함께 찜질방에 다녀온 후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가 방지턱 앞에서 서행하던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2/13 [11: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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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희 19/12/15 [21:40]
사망자 분들과 중상을 입으신 분들께 모두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또한 유가족 분들이 힘내시기를 바라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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