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유소년축구센터 30억 확보
조응천 “남양주 찾아오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경제 마중물”
 
김희우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또 국비 확보소식을 전했다

 

최근 확정된 정부의 새해 예산에서 국제유소년축구센터 건립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유소년축구센터는 애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수동면 지둔리 일원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투입하려고 했으나 남양주시가 입지 불가능을 이유로 들면서 법적 문제까지 제기하는 등 제동을 걸고 나선 바 있다.

 

이렇듯 사실상 백지화 처지에 놓였다가 회생의 길로 접어든 국제유소년축구센터 건립은 향후 30년간 경제적 유발 효과가 4천억원대, 고용 유발 효과도 4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조 의원은 단순한 축구장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남양주를 찾아오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소중한 마중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정부의 올해 예산에서도 215천만원을 확보했었다.

 

국제유소년축구센터는 총사업비가 490억원 규모에 이르고 수동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숙박시설과 각종 체험시설 등까지 포함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조 의원은 국제유소년축구센터 외에도 평내동 궁집 정비 31억원과 평내도서관 현대화 10억원, 화도읍 마석 원도심 주민공동커뮤니티센터 조성 14천만원 등을 정부의 새해 예산에 반영했다.

 

기사입력: 2019/12/13 [16: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선희 19/12/16 [06:46]
국제유소년 축구센터 회생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