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기업유치 맞손’
趙시장, 3기 신도시 산업단지 소개하고 기업유치 지원 요청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우리나라 주요 경제단체 중 한 곳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를 찾았다.

 

14일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을 만나 3기 신도시(왕숙·왕숙2)에 조성될 산업단지를 소개하고 기업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남양주에서 산업단지는 면적이 경기도 전체의 0.2% 정도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형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 시장은 3기 신도시에 주목, 이 같은 현실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유치를 위한 자족용지가 판교 제1테크노밸리 면적의 2배 이상인 140면적에 달할 것으로 관측하고 이를 발판 삼아 농·생명 클러스터 산업과 바이오·메디컬 산업, 정밀화학 분야 등 앵커 기업과 해외투자 기업을 한데 모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물론 직접 대외 세일즈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사활에 걸었다.

 

기업유치를 위한 신호탄 격인 박 회장<사진 왼쪽>과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한상의가 해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남양주시가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경제활동 친화성 1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 1월 박 회장이 직접 남양주시를 찾아 조 시장에게 기업환경 우수지역인증서와 인증패를 건넸었다.


기사입력: 2020/01/14 [16: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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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찾.두 하라 20/01/15 [15:54]
구하라(ask), 찾아라(seek), 두드려라(knock)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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