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산업 메카로 만들겠다”
 
김희우

 

▲남양주종합촬영소 내 공동경비구역 JSA 판문점 세트장

2017년 남양주시 20대 부시장(2급 이사관)을 끝으로 공무원 생활을 접고 이듬해 6·13 남양주시장 선거에 이어 올해 4·15 21대 총선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가 조안면 삼봉리 일원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주목하고 나섰다.

 

공공기관(영화진흥위원회)에서 민간(부영주택)으로 주인이 바뀐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두고 16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처지에 놓였다가 극적으로 회생, 민간운영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영주택이 지난 7 남양주종합촬영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영화인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운을 뗀 뒤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남양주종합촬영소 민간매각 소식에 매우 속상했고, 수도권 유일 영화인들의 공간인 만큼 계획을 잘 세워 복합영화영상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깊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종합촬영소가 지역의 관광명소를 넘어 한국 영화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엔터테인먼트, 교육·체험,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복합영화테마파크로 확대 개발하고 인접한 곳에 연기·연출, 제작 기술과 기획 등을 가르치는 남양주 청소년영화학교를 세워 영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한류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영화 속 테마거리(Cinema Street)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

 

기사입력: 2020/01/16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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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 20/01/16 [20:28]
해외여행 을 가보면 수백 수천년전 유적 과 유물 을 잘 보존 하여 지키고있다. 남양주시는 굴러들어온 보물 을 몰라보고 있었다.이런와중 에 그래도 관심 을 갖고계신분이 있다니 감사한 마음이 먼저든다.병,지역구에사는 유권자로서 님께서 나오신다면 우리가족 모두 몰표 약속드립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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