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시, 6개 분야 15명 선발… ‘철도 전문’ 뽑아 3기 신도시 철도망 구상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첫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을 시행해 모두
6개 분야 15명을 선발한다.

 

우선 16일 시작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1일 마감한 후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순서로 절차를 밟아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는 이번에 개발제한구역을 중심으로 건축물 단속 업무를 수행할 시간선택제 라급(35시간) 10명을 뽑고 나머지 분야는 1명씩을 임용하기로 했다.

 

특히 일반임기제 7(40시간)으로 철도 전문가를 임용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과 3기 신도시(왕숙·왕숙2) 신규 철도망 구상, 장기 철도망 구상 및 국가 상위계획 반영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

 

철도 전문 임용 대상자는 현재 운영 중인 광역철도(중앙선·경춘선)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업무도 함께하게 된다.

 

시는 일반임기제 6(40시간)으로 국제교류 전문가, 일반임기제 9(40시간)으로 행정기획실장 비서를 뽑아 쓸 계획이기도 하다.

 

이들 임용 기간은 모두 2년으로 같다이후 사업에 필요한 기간, 업무 능력·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자격 기준이나 요건 등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 인사기획팀(031-590-2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1/16 [14: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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