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첫선!
시, 화도읍 마석역과 호평동 등 5곳에 우선 설치해 시범 운영
 
김희우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이 첫선을 보였다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도록 밀폐형 쉼터 공간으로 마련됐다.

 

실내 공간에서는 공기질을 청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미세먼지 측정센서·농도 표출장치 등이 가동된다.

 

물론 버스 도착 시간 등을 알려주는 ‘BIS’ 서비스 기능도 제공된다.

 

이 같은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은 남양주시가 화도읍 마석역과 호평동<사진> 5곳에 우선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시민들의 호응도를 살펴가면서 설치·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면서 미세먼지가 포함된 외부 공기를 흡수해 깨끗하게 정화한 뒤 밖으로 내보내는 미센먼지 저감 벤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벤치는 식물 식재벽(Green Wall)과 실외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장치, 미세먼지 측정센서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0/01/17 [18: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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