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총괄’ 경력자 채용
남양주도시公, 경력직원 공채 공고… 2월4일까지 응시원서 접수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류성택)가 양정역세권 사업을 총괄할 경력자를 선발해 채용한다.

 

22일 경력직원 공채 공고를 내고 24일 응시원서 접수 마감을 예정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시험 과정을 거쳐 213일이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전망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일반직 공무원 5급 이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50% 이상 투자한 기관의 해당 분야 12년 이상, 상장기업·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체 12년 이상, 토목·건축·도시계획 기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 개발사업 관련 12년 이상 등의 경력자로 응시 자격에 제한을 뒀다.

 

채용 직급은 일반직 3급에 상당하는 임기제 3급으로, 임용일로부터 2년 기간을 보장받는다.

 

채용되면 출자 타당성 검토 추진 및 신규사업 절차 이행 민간사업자 공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PC(특수목적법인) 설립·관리 보상·공사 감독 등 말 그대로 양정역세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정역세권 사업은 삼패동 일원 206만여면적의 도시개발구역을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보다 앞서 LH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궤도에 올리고자 조사·설계,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등의 용역에 착수했다.

 

LH는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남양주도시공사의 사업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약의 실효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남양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성장거점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인근에 들어설 3기 신도시(왕숙·왕숙2)와 연계한 신산업벨트 구축 등 사업전략을 치밀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0/01/22 [17: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