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청년 전용공간 청년창업복합단지 10월 ‘完’
남양주도시公, 건축설계 용역 이어 평내동 660-1번지 건축공사 발주
 
김희우

남양주 첫 청년 전용공간으로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가 선을 보인다.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경춘선 평내호평역 인접 시유지와 철도 유휴부지에 조성된다.


크게 스타트업캠퍼스와 문화광장, 청년힐링공원 등 3개 영역으로 나뉜다.

 

평내동 660-1번지 일원 방범연합대 부지(시유지 450)에 지하 1~지상 5, 연면적 1372규모로 스타트업캠퍼스가 건립된다

 

스타트업캠퍼스에는 청년 활동가·창업자를 육성하거나 양성하는 코워킹(Co-Working)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교육·실습 공간, 청년 셰프·바리스타 발굴·양성을 위한 공유키친 등이 자리를 잡는다.  

 

▲스타트업캠퍼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남양주시를 대신해 사업을 시행 중인 남양주도시공사가 공모 과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건축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한 데 이어 최근 건축공사를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건축공사는 앞으로 착공 후 시운전 기간(1개월)을 포함해 9개월 동안 전개된다.

 

시와 도시공사는 올 10월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캠퍼스와 인접한 평내동 660-11번지 일원 완충녹지 일부는 공원(427)으로 탈바꿈한다.

 

이뿐 아니라 평내호평역 주차장 진출입부를 중심으로 광장이 들어서는 등 스타트업캠퍼스와 연계되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시는 공원과 광장이 충분한 개방성을 확보하고 취·창업 활동에 지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춘 바 있다.

 

도시공사는 4~5개월가량 소요 기간으로 가칭 평내호평 청년광장 공원 조성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한편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만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약속대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20)을 확보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0/01/23 [11: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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