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융합기술교육원’ 들어서나
타당성 조사 앞둬… 시, 올해 융합기술교육원 유치 확정 목표
 
김희우

한국폴리텍대학의 가칭 남양주 융합기술교육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미 정부의 올해 예산에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원이 반영됐다. 애초 정부(고용노동부)안에 없었던 예산이 증액 편성된 것이다.

 

남양주시(평생학습원)는 올해 반드시 융합기술교육원 유치를 확정 짓는다는 목표다.

 

융합기술교육원이 들어서면 수도권 동북부 4차산업 융·복합 기술인재양성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5월 문을 연 폴리텍대학 기술교육센터에 이어 미래 신사업 분야에 중점을 둔 융합기술교육원을 유치해 청년층이 주도하는 혁신 성장의 동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남양주 융합기술교육원은 3기 신도시(왕숙) 주력 유치 업종인 농·생명 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정밀화학 분야 인재 수요가 반영된 학과로 구성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기사입력: 2020/02/13 [11: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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