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강변북로 신설’ 시민추진위 뜬다
도로분야 전문가 위촉 기술자문단 운영… 서명운동 전개
 
김희우

2 강변북로 신설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전병일)가 출범한다는 소식이다.

 

전 위원장은 “21대 총선 예비후보자의 획기적인 제안과 간절한 바람대로 남양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제2 강변북로가 반드시 실현되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내는 등 적극 활동해나갈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2 강변북로는 다산동~강남(삼성) 광역고속화도로로 제기됐다.

 

21대 총선 남양주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이원호(50·사진)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하면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노선도를 공개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온 모습이 역력했다.

 

13.2연장, 23.4m(4차로) 폭으로 크게 교량(5.8)과 대심도 터널(5.6) 구간으로 나눴으며 잠실종합운동장 부근에서 올림픽대로와, 북쪽으로는 강변북로와 접하도록 했다.

 

추진위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 우선 기술검토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기술자문단 구성에 나섰다.

 

이미 문영수(45, 토목시공기술사·산업안전지도사), 정훈(57, 도로CVS<VE전문가>), 송연수(50, 도로·공항기술사/한국도로공사 자문위원), 최석봉(48, 도로·공항기술사), 장원석(45, 토목구조기술사) 등 도로분야 전문가들을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출범과 동시에 기술자문단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널리 제2 강변북로 신설 타당성을 알리면서 광범위하게 서명운동을 전개해나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2/13 [13: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