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개발 공동시행 앞으로!
남양주도시公, 상반기 중 LH와 공동시행 기본협약 체결 목표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뛰어든다.

 

올해 상반기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동시행 기본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의 핵심으로 추진돼온 서강대 남양주캠퍼스 프로젝트가 무산된 후 전면에 등장해 20177월 남양주시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기본협약을 체결함으로써 MOU 관계를 공고히 했다.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지구와 맞닿아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MOU와 기본협약 체결 사이에 개발제한구역(199795) 해제에 이어 도시개발구역(206388) 지정이 완료된 바 있다.  

 

LH에서 지난해 9월 이후 조사·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에도 착수했다.

 

지난해 819일부터 도시개발구역 내 기본조사를 시행 중이기도 하다.

토지·물건 조사와 측량 작업에 나섰으며, 이에 따라 이르면 올 6월 보상계획 공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미 오랜 기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자체 개발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핵심으로 꼽아왔다.

 

목표대로 LH와 시행 협약을 맺으면 개발계획을 신청하고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광역교통 200억원과 공사 수익 800억원 등 모두 1천억원에 달하는 기대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16천억원가량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이르면 202110월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갖춘 직-주 근접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개발에 따른 인구 규모는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해 328일 고시로 삼패동 일원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된 이후 이제 개발계획을 수립·승인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18 [09: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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