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도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
우선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심의 거쳐 5월께 설립 여부 결정 전망
 
김희우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융합기술교육원설립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4차산업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올해 융합기술교육원 유치를 확정 짓는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또 정부(고용노동부)의 올해 예산에 1억원이 반영돼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이 가능해졌다.

 

시는 늦어도 3월까지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후 심의 과정을 거쳐 5월께 설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아래 설립 추진 절차>


설립 위치와 관련해서는 아직은 조심스러운 분위기지만 교통 접근성이 비교적 양호한 도시형 입지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국가설립 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은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고학력 청년실업 문제 해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융합기술교육원이 설립·운영 중인 가운데 현재 광명시에서 3월말 개원을 앞두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경우 올해 5개 학과에 110명을 모집한 가운데 합격자의 38%가 광명시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양주융합기술교육원은 설립에 이르면 3기 신도시(왕숙) 주력 유치 업종인 농·생명 클러스터, 바이오·메디컬, 정밀화학 분야 인재 수요가 반영된 학과로 구성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남양주에서도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유치 노력이 과연 결실을 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2/20 [14: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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