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사장 모집… 3월3일 마감
정건기 전(5대) 사장 갑작스럽게 지난해 8월 자리 떠난 지 6개월 만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정건기 전(5) 사장이 갑작스럽게 지난해 8월 자리를 떠난 지 약 6개월 만에 사장 모집에 나섰다.

 

지난 13일 공고에 따라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33일이면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사장 후보자를 정한다.

 

지원자 중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4명으로 줄어드는 후보자는 면접심사로 다시 2명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임용대상자를 결정한다.

 

임용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보수는 공사의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이석우 전 시장 재임 초기인 200711월 전국 최초로 공사·공단 통합형지방공기업으로 출범했다.

 

당시 임명된 염형민 초대 사장의 뒤를 이어 원현수 전 사장이 201122대 사장으로 취임해 3년 임기에다 1년 연임까지 더해 4년간 업무 전반을 총괄했다.  

 

이후 201523대 사장으로 취임해 20183년 임기를 모두 채운 뒤 다시 이석우 전 시장으로부터 4대 사장 임명장을 받았던 이기호 전 사장이 조광한 시장 취임과 함께 돌연 그만뒀다.

 

정 전 사장은 41 경쟁률을 뚫고 201895대 사장으로 취임했으나 지난해 8월 일신상의 사유로 남양주시에 사직서를 제출해 보장받은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원 자격 등 사장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경영지원처 총무인사팀(031-560-1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02/22 [15: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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