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 구도심 활성화’ 밑그림 구상
옛 진건읍사무소 부지에 앵커(Anchor) 시설 입지
 
김희우

 

이른바 진건 구도심 활성화사업이 추진된다.

 

조광한 시장이 지난 23일 휴일 정책투어의 일환으로 서부희망케어센터(옛 진건읍사무소)를 찾아 활성화 사업 밑그림을 구상했다.

 

진건읍사무소가 있었던 부지에는 현재 서부희망케어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립 어린이집 등이 각각 자리를 잡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를 전면 재배치해 진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앵커(Anchor) 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조 시장은 앵커 시설이 도시재생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어떤 앵커 시설을 입지시켜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 진건읍사무소 건물 자체가 근대문화유산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원형을 최대한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최종적으로 건물 내부에 대해 사무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뒤편 재해구호창고로 쓰이고 있는 건물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카페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이날 진건읍을 떠나 다산동으로 이동, 2청사 인근 신청사 예정부지를 둘러봤다.


기사입력: 2020/02/24 [10: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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