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남양주 왕숙 참여?
신규 투자사업 상정계획… “올 4월 도의회에 투자 동의안 제출 예정”
 
성우진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 3기 신도시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현재 남양주에서 다산신도시 조성을 책임지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을 당시 사업시행자 명단에서 빠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만 나란히 시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사업참여 가능성이 열리면서 주요 신규 투자사업 중 하나로 검토하기에 이르렀다.

 

실제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행한 올해 업무 보고 때 남양주 3기 신도시 사업을 테이블에 올렸다.

 

신규 투자사업 상정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4월 도의회에 투자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3기 신도시 사업참여 가능성이 현실화되면 경기도시공사의 참여비율(지분)은 국토교통부, LH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앞서 경기도시공사는 과천 과천지구와 하남 교산지구에 대해 각각 45%, 35%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애초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 3월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2/26 [13: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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